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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고물가 시대에 식비 부담으로 아침을 거르는 대학생들이 늘어나고 있는 요즘, 가뭄의 단비 같은 반가운 소식이 들려왔습니다. 🍚
2025년 11월 17일, 김민석 국무총리가 성균관대학교를 직접 방문하여 학생들과 함께 식사하며 천원의 아침밥 사업을 내년에 더욱 확대하겠다고 발표했습니다. 주머니 사정이 팍팍한 청년들에게 따뜻한 한 끼가 되어주는 이 정책이 구체적으로 어떻게 변화하는지, 그리고 김 총리가 현장에서 어떤 이야기를 나눴는지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성균관대 찾은 김민석 총리, 청년들과의 따뜻한 아침 식사
김민석 국무총리는 이른 아침 성균관대학교 학생식당을 깜짝 방문했습니다. 김 총리는 직접 키오스크에서 식권을 발권하고 배식을 받으며 학생들과 격의 없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
이날 김 총리는 학생들과 마주 앉아 천원의 아침밥을 함께 먹으며, 고물가로 인해 청년들이 겪고 있는 생활비 부담과 학업의 고충을 경청했습니다. 김 총리는 현장에서 "아침밥은 하루를 시작하는 중요한 에너지원"이라며, "학생들이 식비 걱정 없이 든든하게 아침을 챙겨 먹고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정부가 더 적극적으로 나서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단순한 정책 발표를 넘어, 실제 수혜자인 학생들의 목소리를 현장에서 직접 듣겠다는 의지가 돋보이는 행보였습니다.
내년 지원 규모 20% 대폭 확대, 540만 식 지원 확정
이번 방문에서 가장 주목해야 할 점은 바로 내년도 지원 계획의 구체적인 수치입니다. 정부는 내년 천원의 아침밥 지원 규모를 올해보다 무려 20% 늘리기로 결정했습니다. 📈
이에 따라 지원 대상 식수 인원은 약 540만 식으로 대폭 확대됩니다. 이는 더 많은 대학과 더 많은 학생이 혜택을 누릴 수 있게 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최근 외식 물가가 급등하면서 대학가 점심값이 1만 원을 훌쩍 넘기는 경우가 다반사입니다. 이런 상황에서 단돈 1,000원으로 양질의 아침 식사를 해결할 수 있다는 것은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경제적 지원이 될 뿐만 아니라, 식사 결식률이 높은 20대 청년들의 건강 증진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고물가 시대, 청년들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다
김 총리의 이번 발표는 고물가, 고금리, 고환율이라는 3고(高) 시대에 청년들이 겪는 어려움을 정부가 엄중하게 인식하고 있다는 신호입니다. 💸
김 총리는 "고물가 시대에 우리 청년들이 밥심으로 힘을 낼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히며, 이번 사업 확대가 단순한 식비 지원을 넘어 청년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 복지 정책임을 분명히 했습니다.
특히 천원의 아침밥 사업은 정부와 지자체, 그리고 대학교가 비용을 분담하여 학생 부담을 1,000원으로 낮추는 구조입니다. 이번 지원 규모 확대로 인해 재정 여건상 참여를 망설였던 대학들의 참여도 더욱 늘어날 것으로 기대되며, 전국적으로 '아침밥 먹는 캠퍼스 문화'가 확산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천원의 아침밥 관련 Q&A
Q1. 천원의 아침밥은 누구나 먹을 수 있나요
A. 기본적으로 해당 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대학교의 재학생이라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습니다. 다만, 학교별로 예산과 식당 운영 방침에 따라 일일 선착순으로 운영되거나 특정 시간대에만 제공될 수 있으니, 소속 대학의 공지사항을 확인하는 것이 가장 정확합니다.
Q2. 내년에는 모든 대학교에서 시행하나요
A. 정부 지원 규모가 540만 식으로 늘어남에 따라 참여 대학은 올해보다 더 늘어날 전망입니다. 하지만 모든 대학이 의무적으로 시행하는 것은 아니며, 학교 측의 신청과 예산 매칭이 필요합니다. 총학생회 등을 통해 학교 측에 적극적인 도입을 건의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Q3. 메뉴는 어떻게 나오나요
A. 학교마다 다르지만, 영양 균형을 맞춘 백반(밥, 국, 반찬)이나 간편식(덮밥, 빵, 우유 등) 형태로 제공됩니다. 최근에는 학생들의 취향을 반영하여 메뉴 퀄리티가 점점 높아지는 추세입니다.
Q4. 방학 기간에도 운영하나요
A. 이 또한 학교별 재량에 따라 다릅니다. 학기 중에만 운영하는 학교가 많지만, 도서관 이용 학생이나 기숙사생을 위해 방학 중에도 운영하는 학교가 늘어나고 있습니다.
맺음말
김민석 총리의 이번 발표는 주머니 사정이 가벼운 대학생들에게 더없이 반가운 소식입니다. 540만 식이라는 숫자가 보여주듯, 내년에는 더 많은 청년이 따뜻한 아침밥을 먹고 힘찬 하루를 시작할 수 있기를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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