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 버팀목 전세대출, 기대출(카드론·학자금) 있어도 가능할까? 은행원 안내대로 특약 넣으면 안전할까?
1.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은행원의 안내는 귀하의 소중한 계약금을 지키기 위한 가장 정확하고 안전한 솔루션입니다. 당장 실행하셔도 좋습니다! 현재 학자금 대출 700만 원, 햇살론 300만 원, 카드론 280만 원으로 총 1,280만 원의 기대출이 있으신 상태입니다. 연 소득 4,500만 ~ 5,000만 원 사이라면 청년 버팀목 전세대출의 기본 소득 요건(연 5,000만 원 이하, 단 신혼부부 등 예외 있음)을 아슬아슬하게 충족하거나 꽉 채운 상태입니다. 여기서 핵심은 다음 달에 카드론을 전액 상환한다는 점 과 계약서에 '대출 불가 시 계약금 반환' 특약을 넣는 것 입니다. 은행권 심사에서 2금융권 대출인 카드론은 신용점수와 대출 한도에 가장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요소인데, 이를 상환하면 심사 승인율이 비약적으로 올라갑니다. 하지만 대출이라는 것은 최종 승인이 나기 전까지는 그 누구도 100% 장담할 수 없으므로, 은행원 말대로 안전장치(특약)를 무조건 확보한 뒤 진행하시는 것이 정석입니다. 2. 핵심 정보 4가지 정리 임착인의 권리를 지키고 전세대출을 성공시키기 위해 반드시 알아야 할 핵심 정보를 4가지로 요약해 드립니다. 📑 ① 특약 조항은 선택이 아닌 필수 안전벨트 🛡️ 은행에서 "떨어질 수도 있다"고 말한 이유는 정부 지원 대출의 경우 개인의 기대출 금액뿐만 아니라 건수(현재 3건)도 보기 때문입니다. 계약서 작성 시 "임차인의 소득, 신용, 목적물(집)의 하자로 인해 청년 버팀목 전세대출 승인이 거절될 경우, 본 계약은 무효로 하며 임대인은 수령한 계약금 전액을 즉시 반환한다"라는 문구를 무조건 넣어야 계약금을 지킬 수 있습니다. ② 카드론 상환 후 신용점수 반영 타이밍 계산 ⏳ 다음 달에 카드론 280만 원을 전액 상환하시면 800점대 초반인 현재 신용점수가 중상위권 이상으로 반등할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다만, 카드론을 상환하자마자 전산에 바로 반영되는 ...